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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7-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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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문화실] 71) 괘불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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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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괘불지주는 괘불(掛佛)을 법당 앞에 내거는 괘불대이다. 경기도 안성 칠장사 괘불지주에 ‘괘불탱기석 급탱죽조성기(掛佛基石 及撑竹造成記)’라는 글씨가 조각되어 있어서, 괘불지주의 옛 이름이 ‘탱기석’ 또는 ‘탱죽’이었음을 알 수 있다.
괘불지주의 모양은 당간지주외 비슷하나 크기가 훨씬 작아서 높이는 고작 1미터 안팎이다. 괘불지주는 야단법석을 할 때 괘불을 내걸 때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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