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래바람이 몰아치는 동쪽 언덕의 하얀 민들레
목마름 가득히 잎새에 올라 하늘비 기다리는
꿈을 꾸노라 뿌리깊숙히 적셔주는 이슬 방울비
지금 내리면 씨알의 맑은 눈 해맑아 오는
밤하늘 안개구름 함께 살고파
여기살아온 모는 중생 누가 남이랴 우린겨레지
여기살아온 모는 중생 누가 남이랴 우린겨레지
누가 남이랴 우린겨레지
보살핌 한없이 받들어 모셔 관음손 따뜻한 자비
커 가리
모래바람이 몰아치는 동쪽 언덕의 하얀 민들레
목마름 가득히 잎새에 올라 하늘비 기다리는
꿈을 꾸노라 뿌리깊숙히 적셔주는 이슬 방울비
지금 내리면 씨알의 맑은 눈 해맑아 오는
밤하늘 안개구름 함께 살고파
보시회향이 노래되어 사바 괴로움 맑게 씻으면
보살의 바라밀 극락심 되어
중생의 번뇌를 열반케 하리
여기살아온 모는 중생 누가 남이랴 우린겨레지
여기살아온 모는 중생 누가 남이랴 우린겨레지
누가 남이랴 우린겨레지 우린겨레지
보살핌 한없이 받들어 모셔 관음손 따뜻한 자비
커 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