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전(大藏澱)
일명 장경각이라고도 부르며 대장경을 보관하고 있는데, 더러는 석가불이나 비로자나불을 봉안한 곳도 있다. 후자의 경우는 대장전으로 부른다. 해인사 팔만대장경을 보관한 대장전은 유명하다. 서울 봉은사의 경우는 추사 김정희의 글씨로 ‘판전(版殿)’이라는 편액을 붙여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