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1-20 10:14
[음악실] 임의 바라밀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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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 바라밀/이광수 작사, 작곡,진각종 유가합창단*
      임에게는 아까운 것이 없이 무엇이나 받치고 싶은 이 마음 거기서 나는 보시를 배웠노라. 임에게 보이고자 애써 깨끗이 단장하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지계를 배웠노라. 임이 주시는 것이면 때림이나 꾸지람이나 기쁘게 받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인욕을 배웠노라. 자나깨나 쉴 사이 없이 임을 그리워하고 임 곁으로만 도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정진을 배웠노라. 천하 하고많은 사람중에 오직 임만을 사모하는 이 마음 거기서 나는 선정을 배웠노라. 내가 임의 품에 안길때 에도 기쁨도 슬픔도 나와의 존재도 잊을 때 나는 반야를 배웠노라. 인제 알았노라 임은 이 몸께 바라밀을 가르치려고 짐짓 애인의 몸을 나툰 부처시라고 임의 바라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