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게 가져야 크게 가질 수 있다 / 김영달
행복함의 판단중에
필요한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울 수 있는가 이다
세속의 계산으로 필요함과 불필요함 만을
삶의 근간으로 살아간다면
당신은 가진것도 눈에 보이지 않고
항상 부족함에 익숙해져 얻으려는 욕심에 그 누구도 보지 못한다
본디 물질을 가지는것은 하나 , 하나 만들어 가는것이 순리이고
더 현명한 사람은 불필요의 자유로움을 얻어 정체성 있는 삶과 행복을 말할 수 있는
일말의 여유를 가질 수 있다
허나,하나를 얻으면 두개을 원하고
그 두개는 욕심의 늪에 빠져 보이지 않으니 네개, 다섯개, 여섯개의 물질욕에 우리는 목숨을 거니
죽어가는 순간까지 무엇이 행복인지 모른채 떠나갈 수도 있다
조금 부족함에 배부르면 , 나 아닌 다른 사람의 아픔도 보일것이요
나보다 잘난 사람의 풍요를 칭찬할 수 있는 군자의 모습도 있을것이다
원하는 것 다 가지고 살 수 있을지는 모르나 ,물질의 풍요는 정신의 빈곤을 가져옴을 알아야한다
분수에 맞는것을 알맞게 취하여 세상사에 놓여진다면
당신의 육체와 몸에는 집착이란 요망함은 사라지고 기도하는 천사를 만나
물질의 풍요보다 더 큰 삶을 살 수 있으며, 그 풍요로움은 더 큰 변화와 무리없는 삶을 선사 해 줄것이다
작게,적게 가짐에 화를 내기 보다는
적은것에, 작은것에 익숙해져 요란한 속세의 흔들림에서 벗어나
자신답게 사는것에 만족해야 한다
적음은 적은게 아니라 , 군자의 마음 같은 넉넉함이요
더 가질 수 있고 , 참되게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는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많음은 많은게 아니라 우리삶의 눈과 귀를 가려 더 작아지게 하는 요괴 같은 것임을 또한 명심 해야 한다
작음의 소중함을 아는자가 결국에는 큰 것을 얻을 수 있음을 믿고 새기어
오늘 이후의 시간들에 마음의 풍요로움과, 적은것에 대한 소중함을 담는다면
속세의 풍요도 얻을 수 있음이요 , 삶의 질은 높아짐을 필자는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