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0-22 09:41
[기타자료실] 가을을 부르는 소리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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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을 부르는 소리 海島(이우창) 새벽에 이불을 휘감는 소리에 가을의 기척을 느꼈습니다 벗고자던 몸둥이에 이슬이 온것 처럼 온몸을 수구려 안았습니다 점점 따뜻함을 되돌아 보는 기억에 가을 이름을 떠올렸습니다 눈을 들어 밖의 베풀어논 가을의 이름 장사는 점점 사람을 모아 들이어 장터를 만듭니다 온갖 꽃으로 눈을 줄겁게 하고 잠시 잠간 풍겨주는 향기로 발목을 잡았습니다 멀리 떠나지 않게 하기위해 꽃의 흔드는 향연을 통해 오래 눈길이 한곳에만 머물게 구름까지 머물게 잡아 가을 이름을 그리기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