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음과 이몸바쳐 부처님께 귀의하고 삼귀의와 오계받아
진리터전 일구오리 삼보님은 자비의배 고통바다 건네주네
한조각의 향사루어 부처님께 절합니다 南無阿彌陀佛
원합니다 이한몸이 성불하는 그날까지 불법진리 의지하여
염불참선 닦아가니 변함없는 신심으로 물러서지 않으리니
시방삼세 부처님은 증명하여 주옵소서 南無阿彌陀佛
흙탕물에 마니보주 탁한물이 정화되듯 산란심에 염불하면
흐린마음 맑아지네 이마음이 부처이고 마음밖에 부처없어
정중당에 함께모여 염불선을 닦아보세 南無阿彌陀佛
염불하는 그마음이 부처님의 마음이요 염불하는 그마음이
본래부처 성취하네 세간속의 염불행자 이세상의 꽃이되고
염불삼매 얻게되면 일체불법 성취되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염불할제 근심걱정 사라지고 어둔마음 밝아지니
극락세계 따로없네 백팔염주 이십만번 고뢰구름 벗겨지고
백팔염주 백만번에 열반언덕 이른다네 南無阿彌陀佛
저허공에 달밝으면 강물마다 달그림자 중생마음 정화되면
부처마음 나타나네 참성품을 공경하고 어둔마음 굴복시켜
모든이웃 공경하면 염불선의 실천일세 南無阿彌陀佛
깨달음의 추구보다 자비심을 실천하세 자비심을 실천하면
이기심이 사라지고 이기심이 사라지면 참성품이 드러나니
참성품이 드러나면 깨달음의 완성일세 南無阿彌陀佛
스스로를 옭아매는 이기심과 온갖궁리 이기적인 집착에서
벗어남이 참된출가 끝이없는 번뇌망상 나에게서 생겨나니
나없는법 깨우쳐야 일체속박 벗어나네 南無阿彌陀佛
중생마음 깊은곳에 아미타불 계신다네 중생마음 부처마음
본래둘이 아니어서 입과마음 서로응해 염불삼매 성취하면
일체병고 소멸되고 일체공덕 성취되네 南無阿彌陀佛
바다물로 목욕하면 모든냇물 사용했고 아미타불 염불하니
일체공덕 성취했네 염불공덕 나타나면 아미타불 함께하니
걸음마다 연꽃피고 연꽃마다 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앉고서고 가고눕되 아미타불 잊지않아 생각생각 간절하여
한덩어리 불꽃되면 일어나고 사라지는 생멸심이 사라지고
아미타불 그대함께 노래하고 춤을추리 南無阿彌陀佛
결가부좌 좌선자세 모든질병 파괴하고 우뚝하니 앉은모습
부처형상 다름없네 피곤함도 멀리가고 일체마군 달아나니
오직정좌 아미타불 대안락의 법문일세 南無阿彌陀佛
참선염불 함께하면 부처님도 환희하여 금생에는 스승되고
내생에는 성불하리 염불수행 진실하면 광명세계 나타나고
아미타불 친견하면 깨달음이 눈앞이네 南無阿彌陀佛
참선염불 안닦으면 의지할데 하나없어 죽음경계 나타나면
업보따라 윤회길로 아미타불 화두삼아 자나깨나 쉬잖으면
분별심이 끊어지고 온세계가 청정하리 南無阿彌陀佛
화두타파 견성성불 간화선의 수행법과 본증묘수 지관타파
묵조선의 가르침과 본래부처 그리운맘 염불선의 수행방법
최상승선 삼종선법 성품따라 닦아보세 南無阿彌陀佛
마명용수 높은조사 염불왕생 권장하고 염불로써 무생법인
능엄경에 이르셨네 극락세계 관을하고 아미타불 염불하여
큰평안에 안주하니 중생들의 고향일세 南無阿彌陀佛
참선하고 염불하면 몸과마음 정화되니 등골에는 물흐르고
가슴에는 꽃이피네 졸음번뇌 멀리가고 일체병고 사라지니
몸과마음 안락하여 빛과향기 넘처나네 南無阿彌陀佛
몸과마음 정화되면 음식요구 사라지고 음식욕구 사라지면
집착허욕 사라지고 집착허욕 사라지면 번뇌구름 사라지고
번뇌구름 사라지면 마음달이 떠오르네 南無阿彌陀佛
수평선에 황혼되면 서쪽하늘 찬란하고 붉은태양 뚜렷하니
금빛물결 출렁이네 이와같이 관상하고 아미타불 염불하니
육진경계 사라지고 온누리가 금색광명 南無阿彌陀佛
아침해가 떠오르면 어둔세상 흔적없듯 염불하는 마음속에
밝음만이 넘처나네 저녁달이 떠오르면 온세상이 아름답듯
염불하는 마음속에 온누리가 평화롭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염불속에 아상인상 녹아지고 아미타불 염불속에
관념집착 떨어지고 아미타불 염불속에 욕망증오 소멸되어
아미타불 염불속에 영생불멸 해탈얻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아미타불 어느곳에 계신가요 생각생각 끊임없이
간절하게 이어지다 마음길이 끊어지고 나마저도 사라질때
홀연어둠 흔적없고 자성광명 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마음속의 의식흐름 주시하여 살펴보니 과거생각 미래생각
현재일념 하나없네 들숨날숨 주시할때 번뇌망상 일지못해
호흡따라 아미타불 온누리가 하나되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염불속에 근심걱정 사라지고 아미타불 염불속에
일체병고 소멸되고 아미타불 광명속에 어둔마음 밝아져서
아미타불 광명속에 기쁨의삶 축복의삶 南無阿彌陀佛
탐욕불꽃 소멸하니 부족함이 하나없고 성냄불꽃 소멸하니
자비심이 넘쳐나고 애욕불꽃 소멸하니 안락세계 나타나고
번뇌불꽃 소멸하니 아미타불 나타나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생각하면 나의마음 호수되고 아미타불 염불하면
그리움이 물결치네 그리운맘 아미타불 간절함이 이어지고
간절한맘 아미타불 염불삼매 나타나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한마디에 무량공덕 담겨있어 아미타불 염불하면
번뇌업장 녹아지고 아미타불 관을하면 부처종자 싹이터서
아미타불 친견하면 본래부처 성취하네 南無阿彌陀佛
푸른산도 아미타불 맑은물도 아미타불 저허공도 아미타불
온누리가 아미타불 아미타불 광명속에 부처중생 사라지고
아미타불 광명속에 생사윤회 본래없네 南無阿彌陀佛
일출보며 아미타불 노을보며 아미타불 물소리에 아미타불
새소리에 아미타불 가릉빈가 노래하고 우담발화 꽃이피니
아미타불 광명으로 산하대지 이뤄졌네 南無阿彌陀佛
걸음걸음 아미타불 들숨날숨 아미타불 내성품이 아미타불
내마음이 극락정토 가는이여 가는이여 열반으로 가는이여
고해물결 타고넘어 열반언덕 가는이여 南無阿彌陀佛
일천번을 염불하면 일천부처 나타나고 일만번을 염불하면
일만부처 나타나네 가는이여 가는이녀 열반으로 가는이여
고해물결 타고넘어 열반언덕 가는이여 南無阿彌陀佛
이세상의 큰도둑은 아미타불 아닌가요 인간고뇌 근심걱정
남김없이 가져가서 부족함이 하나없고 기쁨만이 넘쳐나는
신령스런 알음알이 제스스로 보게하네 南無阿彌陀佛
불적찾아 성지순례 많은사람 떠나지만 마음속의 참된성지
찾는사람 별로없네 그대가슴 깊은곳에 가장귀한 보배있네
이진리에 의지해서 큰행복을 얻으소서 南無阿彌陀佛
중생들의 가슴속에 부처성품 함께하니 모든중생 본래부처
부처님이 인가했네 그대가슴 깊은곳에 가장귀한 보배있네
이진리에 의지해서 큰행복을 얻으소서 南無阿彌陀佛
잠들기전 아미타불 깨어나면 아미타불 염불속에 잠이들면
꿈속에도 아미타불 잠들기전 한생각이 아침으로 이어지듯
임종직전 아미타불 밝은세상 인도하네 南無阿彌陀佛
허망세월 흘러흘러 홀연늙음 당도하니 나태방일 깨어나서
염불참선 어서닦세 삼일동안 닦은마음 천년만년 보배되고
한평생을 모은재산 눈떠보면 거품일세 南無阿彌陀佛
저녁노을 곱게지면 아침햇살 찬란하고 저녁잠이 편안하면
아침기운 상쾌하네 세상걱정 인생고뇌 부처님께 다맡기고
염불속에 눈감으면 좋은환경 약속되네 南無阿彌陀佛
한밤중에 깨어있는 세부류의 사람있네 병든사람 신음속에
긴긴밤을 고통받고 애욕중생 욕락으로 어둔밤을 다보내고
염불행자 적정속에 염불삼매 체험하네 南無阿彌陀佛
온사람의 길어디고 간사람의 길어딘가 저하늘의 흰구름이
일어나고 사라지듯 구름본래 실체없고 나고죽음 그러하니
그림자에 안속으면 푸른하늘 열려있네 南無阿彌陀佛
사대로써 몸을삼고 망상으로 마음삼아 참성품을 배반하고
어둠속에 살아왔네 질병고통 근심걱정 내마음의 그림자니
마음달이 떠오르면 그림자는 흔적없네 南無阿彌陀佛
잠깐동안 좌선해서 광명세계 체험하면 한량없이 얽혀있는
죄악세계 파괴하네 밝은지혜 뚜렷하여 무명세계 밝혔으니
아미타불 부처님의 극락세계 멀지않네 南無阿彌陀佛
좌선하는 이모습은 부처님의 모습이고 염불하는 이마음은
부처님의 마음이네 기쁨속의 이하루는 부처님의 그하루요
광명세계 이세계는 부처님의 세계일세 南無阿彌陀佛
나의삶은 평안하다 질병고통 사라져서 나의삶은 평안하다
근심걱정 사라져서 나의삶은 평안하다 헛된욕구 사라져서
나의삶은 평안하다 기쁨만이 넘쳐나서 南無阿彌陀佛
부처님의 원만덕상 내마음도 그와같네 부처님의 청정법신
내마음도 그와같네 부처님의 무한생명 내마음도 그와같네
부처님의 대자대비 내마음도 그와같네 南無阿彌陀佛
광명세계 체험하면 집착허욕 사라지니 양자강에 재물던진
방거사의 심정되네 쥐고있던 금덩어리 지금보니 한줌의흙
어둔마음 밝히어서 어둔세상 밝혀보세 南無阿彌陀佛
나의삶은 불법위해 봉사하기 위함이고 나의삶은 이웃에게
기쁨주기 위함이네 나의삶은 불법공덕 찬탄하기 위함이고
나의삶은 부처님과 하나되기 위함일세 南無阿彌陀佛
맑은삶과 조용한삶 밝은삶의 축복된삶 고집떠난 해탈의삶
함께하는 기쁨의삶 삶은향기 넘처나서 온누리에 퍼저가니
염불참선 함께닦아 고향으로 돌아가세 南無阿彌陀佛
이와같은 수행으로 늙은죽음 초월하고 이와같이 닦아가니
불안공포 본래없고 이와같은 수행으로 열반으로 나아가니
이와같은 무량공덕 이웃에게 돌려주리 南無阿彌陀佛
대자대비 관음보살 이마위에 아미타불 나도이제 이마위에
아미타불 모시옵고 두손모아 합장하고 아미타불 염불하니
나의몸이 빛이되고 온누리가 광명법계 南無阿彌陀佛
온누리에 충만하신 광명의몸 아미타불 우주법계 유정무정
근원생명 아미타불 어둠속의 중생위에 관음보살 보내시고
고통속의 중생위에 세지보살 보내셨네 南無阿彌陀佛
대희대사 세지보살 이마위에 부모유골 대승불교 가르침은
일체중생 나의부모 평등심과 헌신으로 이웃위한 나의서원
세세생생 보살의길 나아가기 원합니다 南無阿彌陀佛
수평속에 황혼되면 서쪽하늘 찬란하고 붉은태양 뚜렷하니
금빛물결 출령이네 이와같이 관상하고 아미타불 염불하니
육진경계 사라지고 오누리가 금색광명 南無阿彌陀佛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원만보신 노사나불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삼신일불 아미타불 당래하생 미륵존불 시방삼세 일체제불
대지문수 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대원본존 지장보살 제존보살마하살 마하반야바라밀
아미타불 염불속에 아상인상 녹아지고 아미타불 염불속에
관렴집착 떨어지고 아미타불 염불속에 욕망증오 소멸되어
아미타불 염불속에 영생불멸 해탈얻네 南無阿彌陀佛
염불하는 그마음이 부처님의 마음이요 염불하는 그마음이
본래부처 성취하네 세간속의 염불행자 이세상의 꽃이되고
염불삼매 얻게되면 일체불법 성취되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염불할제 근심걱정 사라지고 어둔마음 밝아지니
극락세계 따로없네 백팔염주 이십만번 고뇌구름 벗겨지고
백팔염주 백만번에 열반언덕 이른다네 南無阿彌陀佛
저허공에 달밝으면 강물마다 달그림자 중생마음 정화되면
부처마음 나타나네 참성품을 공경하고 어둔마음 굴복시켜
모든이웃 공경하면 염불선의 실천일세 南無阿彌陀佛
깨달음의 추구보다 자비심을 실천하세 자비심을 실천하면
이기심이 사라지고 이기심이 사라지면 참성품이 드러나니
참성품이 드러나면 깨달음의 완성일세 南無阿彌陀佛 終
지심정례공양
중생의 세상
백천억 국토마다
자재하신 몸 달같이 나투시니
짝할바없네.
무량한 저 자비여.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
이 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들의 작은 공양을 받아 주소서.
지심정례공양
메아리 응답하듯
부르는 소리 낱낱이 찾아
고통 구해 주시고
천강에 밝은 달 비치듯
소원 발하는 이마다
큰안락 주시는 이여.
가없는 중생의 아품
끝업는 중생의소원
얼마나 애달팠으면
천의 손이 되셨을까.
얼마나 사랑하였기에
천의 눈을 하셨을까.
한중생의 팔만의 병고요
한 중생에 팔만의 번뇌인데
항하사 중생의 고통
모두 씻어주시는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
이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들의 작은 공양 받아 주소서.
지심정례공양
금강석
그 견고하고 맑은 신심과
어린아이
진실하고 고운 그 마음 모아 놓고
묘한 진리 남김없이 말씀하시는 이여.
가야 할 고향이여
극락 저 청정한 보배 궁전에
대세지보살 보다 위에 계시는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
이 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들의 작은 공양을 받아 주소서 .
아쉬울 것 없도다
천의 손이여
당신 잊고 있을 때도 감싸 주시니
나 이제 더 이상 아쉬울 것 없도다.
외로울 것 없도다.
천의눈이여.
당신 찾기 전에도 돌봐 주시니
나 이제 더 이상 외로울 것 없도다.
깊고 맑은 삼매의 눈으로
삼계가 본래 청정 하시옵나니
보옵는 그 눈이 청정함이라.
지심정례공양
안락의 주인이시여.
우러르면 이미 성스러운 신통 보이시고
이익 주시는 이여.
구하면 어느새 이몸 거둬 주시니
범부의 말과 생각이
미칠 곳이 아님이라.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
이 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들의 작은 공양을 받아 주소서.
뜨는 해 진리의 음성이여.
기뻐 떠는 삼천세계
걸림 없는 묘한 말씀으로
진리 밝게 설하심이여.
온갖 중생 원과 바램
자비 바람으로 답하시고
법계의 중생 중생을
그렇듯이 건져 주시네. 終
一.나는 살생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이 건강하
게 오래 살기를 염원하리라.
二.나는 도둑질을 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이 필
요로 하는 재물을 얻을 수 있기를 염원하리라.
三.나는 음란한 짓을 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에 기갈이 생기지 않기를 염원하리라.
四.나는 속이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이 진실을 말
하고 마음의 평정을 얻기를 염원하리라.
五.나는 이간질을 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 화합
하여 기쁨을 나누기를 염원하리라.
六.나는 나쁜말을 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의 마
음이 평안하여 산란해지지 않기를 염원하리라.
七.나는 잡담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이 여러 가
지곤란을 당하는 일이 없기를 염원하리라
八.나는 탐내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이 마음의 방
황을 멈추고 진실한 평안을 얻기를 염원하리라.
九.나는 성내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이 서로 용서
하고 자비를 베풀 것을 염원하리라.
十.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
이 인과를 무시하는 그릇된 생각이 생기지 않기를 염원하리라.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께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옵소서 저희들이 참된성품
등지옵고 무명속에 뛰어들어 나고죽는 물결따라 빛과소리 물이들고
심술궂고 욕심내어 온갖번뇌 쌓았으며 보고듣고 맛봄으로 한량없는
죄를지어 잘못된길 갈팡질팡 생사고해 헤매면서 나와남을 집착하고
그길만을 찾아다녀 여러생애 지은업장 크고작은 많은허물 삼보전에
원력빌어 일심참회 하옵나니 바라건데 부처님이 이끄시고 보살님네
살피시어 고통바다 헤어나서 열반언덕 가사이다 이세상에 명과복은
길이길이 창성하고 오는세상 불법지혜 무럭무럭 자라나서 날적마다
좋은국토 밝은스승 만나오며 바른신심 굳게서고 아이로써 출가하여
귀와눈이 총명하고 말과뜻이 진실하며 세상일에 물안들고 맑은행실
닦고닦아 서리같은 엄한계율 털끌인들 어기리까 점잖은 거동으로
모든생명 사랑하며 이내목숨 버리어도 지성으로 보호하리 삼재팔난
만나잖고 불법인연 갖추오며 반야지혜 드러나고 보살마음 견고하여
제불정법 잘배워서 대승진리 깨달은듯 육바라밀 행을닦아 아승지겁
뛰어넘고 곳곳마다 설법으로 천겹만겹 의심끊고 마군중을 항복받고
삼보를 뵙사올제 시방제불 섬기는일 잠깐인들 쉬오리까 온갖법문
다배워서 모두통달 하옵거든 복과지혜 함께늘어 무량중생 제도하며
여섯가지 신통얻고 무생법인 이룬듯에 관음보살 큰자비로 시방삼세
다니면서 보현보살 행원으로 많은중생 건지올제 여러가지 몸을나퉈
미묘법문 연설하고 지옥아귀 나쁜곳에 광명놓고 신통보여 내모양을
보는이나 내이름을 듣는이는 보살마음 모두내어 윤회고를 벗어나되
화탕지옥 끓는물은 감로수로 변해지고 검수도산 날센칼날 연꽃으로
화하여서 고통받던 저중생들 극락세계 왕생하며 나는새와 기는짐승
원수맺고 빚진이들 갖은고통 벗어나되 좋은복락 누리이다 모진질병
돌적에는 약풀되어 치료하고 흉년드는 세상에는 쌀이되어 구제하되
여러중생 이로운일 한가진들 빼오리까 천겁만겁 내려오던 원수거나
친한이나 이세상의 친속들도 누구누구 할것없이 얽히었던 애정끊고
삼계고해 벗어나서 시방삼세 중생들이 모두성불 하사이다 허공끝이
있사온들 이내소원 다하리까 유정들도 무정들도 일체종지 이뤄지이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머리를 조아려 귀의하나이다.
본사 관음 대성의 대원 경지를 관찰 하옵고
또 제자의 성정 본각에 계신 본사께서
수월로 장엄하신 무진상호를 관찰하옵고
또한 제자의 공화같은
유루 형태의 의보(依報)와 정보(正報)를 관찰하오니
밝고 더럽고 괴롭고 즐거운 차이가 있나이다.
이제 관음보살의 대원 경지 가운데 있는
제자의 몸으로 귀명정례 하오니
제자의 거울 가운데 계신 관음 대성이 소리를 발하사
가피를 입혀 주소서.
바라옵건데
제자는 세세생생에 관세음을 일컬어 본사로 삼되
보살이 아미타 여래를 이마에 이고 계신 것 같이
제자 또한 관음대성을 이마위에 정대하고
십원육향(十願六向)과 천수천안(千手千眼)과
대자대비(大慈大悲)를 모두 균등하게 지니며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몸을 버리거나 몸을 받는 곳마다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는 것같이
항상 보살의 설법을 듣고
참된 법을 널리 퍼뜨리며
법계 안의 모든 중생이 다 함께
대비주를 외우고 보살의 명호를 염하여
다 같이 원통삼매(圓通三昧)의 성품바다에 들어지이다.
또 바라옵건데
제자의 이 몸이 다할 때
대성께서 광명을 놓으셔서
모든 두러움을 떠나 마음이 편안하게 해주시고
잠깐 사이에 백
화도량에 화생하여
여러 보살들과 함께 바른 법을 듣게 하소서.
법류수(法流水)에 젖어들어 찰나찰나 사이에
심성이 더욱 밝아져서
여래의 무생법인(無生法忍)을 깨달아지이다.
지극한 마음으로
관음대성께 귀명 정례하나이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거룩하신 부처님
무한한 지혜와 자비의 빛으로
저희들 마음의 어둠을 밝혀 주옵소서.
저희들 지난 날 무명의 구름에 가리워
욕심과 성냄과 어리석음으로 지은 잘못을
참회 하옵니다.
오랜 세월동안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은 인과의 도리를 알지 못하여
갈 길 몰라 헤매었나이다.
이에 바른 법을 만나 귀의 하오니
그 공덕으로 업보의 무거운 짐을 벗고
해탈의 밝은 빛을 찾아
자비의 품에 들게 하소서.
세간의 등불이시며,
온갖 공덕으로 중생을 인도하시는 부처님
저희가 어둠 속에서 방황할때
당신의 빛을 만나게 하시고
시련으로 고통을 당할 때
당신의 손을 잡게 하시며
불화로 인하여 반목할 때
당신의 미소를 보게 하시고
나태와 좌절에 빠져 허덕일 때
당신의 고행을 배우게 하소서.
복덕과 지혜를 다 구족하신 부처님.
지금 저희들 가슴 속에 간절히 원한는 일들이
모두 다 이룩되게 하여 주옵소서.
발원하옵나니 모든 생명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롭도록 가피내려 주옵소서.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온 누리에 충만하시고 영원히 상주하시며 언제나 대자비로
만중생을 제도하시는 부처님이시여!
오늘 이곳에 모인 저희들은 삼가 일체 만유의 근본이시고
바로 생명 자체이신 부처님께 지극 정성으로 발원하옵니다.
본래부터 맑고 밝은 저희 본성이 어쩌다가 어리석은 무명에 가리어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광명을 등지고 탐욕과 분노로 오염된
인생 고해를 헤매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 불법의 참뜻을 믿고 사무친 환희심으로 부처님께
서원하옵나니 부처님의 관음대비로 거두워 주시옵소서.
올바른 행동과 바른 말로써 살아가고자 충심으로 서원하오며
한사코 위없는 불도를 성취하여 모든 이웃들을 구제 하고자
지심으로 발원하옵나이다.
바라옵건데 오늘이 발원이 모든 이의 가슴에 전달되고 위로는
33천 하늘에 이르고 아래로는 육도중생에 미치어 이 인연 공덕으로
온 중생의 마음이 밝아지고 고뇌를 떠나 위 없는 깨달음을
증득케 하옵소서.
바로 우주만유의 실상이시며 모든 중생이 고난을 구제하여
주시는 부처님 부처님의 부사의하신 위신력으로
저희들의 심신이 강건하고 육근이 청정하며
지혜와 복덕은 더욱 구족하여
가정과 사회가 평온하고 나라와 온 세계가 두루 태평하여
필경에 다 함께 생사윤회하는 인생고해를 벗어날 수 있도록
부처님의 대자대비를 드리우시옵소서.
부처님의 크신 자비 높은 위신력에 귀명정례 하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사경발원문
十方 三世에 항상 계신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오늘 寫經한 이 功德으로 먼저 世上을 떠나신 父母任이 極樂
정토에 태어나시기를 阿彌陀 부처님께 간절이 祈願합니다.
그리고 온 家庭에 幸福이 充滿하고 法界의 모든 衆生들도
다함께 幸福하여지이다. 하루속히 阿彌陀부처님의 큰 智慧와
큰 慈悲의 極樂世界에 태어나 깨달음을 이루어 지이다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佛紀 2542年 4月 24日
大行.法蓮心. 寫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