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7-06 13:30
[경전공부방] 우리말 경전 5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0,435  

그리움의 노래


이마음과   이몸바쳐   부처님께   귀의하고   삼귀의와   오계받아
진리터전   일구오리   삼보님은   자비의배   고통바다   건네주네
한조각의   향사루어   부처님께   절합니다   南無阿彌陀佛

원합니다   이한몸이   성불하는   그날까지   불법진리   의지하여
염불참선   닦아가니   변함없는   신심으로   물러서지   않으리니
시방삼세   부처님은   증명하여   주옵소서   南無阿彌陀佛

흙탕물에   마니보주   탁한물이   정화되듯   산란심에   염불하면
흐린마음   맑아지네   이마음이   부처이고   마음밖에   부처없어
정중당에   함께모여   염불선을   닦아보세   南無阿彌陀佛

염불하는   그마음이   부처님의   마음이요   염불하는   그마음이
본래부처   성취하네   세간속의   염불행자   이세상의   꽃이되고
염불삼매   얻게되면   일체불법   성취되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염불할제   근심걱정   사라지고   어둔마음   밝아지니  

극락세계   따로없네   백팔염주   이십만번   고뢰구름   벗겨지고
백팔염주   백만번에   열반언덕   이른다네   南無阿彌陀佛

저허공에   달밝으면   강물마다   달그림자   중생마음   정화되면
부처마음   나타나네   참성품을   공경하고   어둔마음   굴복시켜
모든이웃   공경하면   염불선의   실천일세   南無阿彌陀佛

깨달음의   추구보다   자비심을   실천하세   자비심을   실천하면
이기심이   사라지고   이기심이   사라지면   참성품이   드러나니     
참성품이   드러나면   깨달음의   완성일세   南無阿彌陀佛

스스로를   옭아매는   이기심과   온갖궁리   이기적인   집착에서   

벗어남이   참된출가   끝이없는   번뇌망상   나에게서   생겨나니
나없는법   깨우쳐야   일체속박   벗어나네   南無阿彌陀佛

중생마음   깊은곳에   아미타불   계신다네   중생마음   부처마음
본래둘이   아니어서   입과마음   서로응해   염불삼매   성취하면
일체병고   소멸되고   일체공덕   성취되네   南無阿彌陀佛

바다물로   목욕하면   모든냇물   사용했고   아미타불   염불하니   

일체공덕   성취했네   염불공덕   나타나면   아미타불   함께하니
걸음마다   연꽃피고   연꽃마다   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앉고서고   가고눕되   아미타불   잊지않아   생각생각   간절하여   

한덩어리   불꽃되면   일어나고   사라지는   생멸심이   사라지고
아미타불   그대함께   노래하고   춤을추리   南無阿彌陀佛

결가부좌   좌선자세   모든질병   파괴하고   우뚝하니   앉은모습   

부처형상   다름없네   피곤함도   멀리가고   일체마군   달아나니
오직정좌   아미타불   대안락의   법문일세   南無阿彌陀佛

참선염불   함께하면   부처님도   환희하여   금생에는   스승되고   

내생에는   성불하리   염불수행   진실하면   광명세계   나타나고      
아미타불   친견하면   깨달음이   눈앞이네   南無阿彌陀佛

참선염불   안닦으면   의지할데   하나없어   죽음경계   나타나면   
업보따라   윤회길로   아미타불   화두삼아   자나깨나   쉬잖으면
분별심이   끊어지고   온세계가   청정하리   南無阿彌陀佛

화두타파   견성성불   간화선의   수행법과   본증묘수   지관타파   

묵조선의   가르침과   본래부처   그리운맘   염불선의   수행방법
최상승선   삼종선법   성품따라   닦아보세   南無阿彌陀佛

마명용수   높은조사   염불왕생   권장하고   염불로써   무생법인  

능엄경에   이르셨네   극락세계   관을하고   아미타불   염불하여
큰평안에   안주하니   중생들의   고향일세   南無阿彌陀佛

참선하고   염불하면   몸과마음   정화되니   등골에는   물흐르고   

가슴에는   꽃이피네   졸음번뇌   멀리가고   일체병고   사라지니   

몸과마음   안락하여   빛과향기   넘처나네   南無阿彌陀佛

몸과마음   정화되면   음식요구   사라지고   음식욕구   사라지면  
집착허욕   사라지고   집착허욕   사라지면   번뇌구름   사라지고
번뇌구름   사라지면   마음달이   떠오르네   南無阿彌陀佛

수평선에   황혼되면   서쪽하늘   찬란하고   붉은태양   뚜렷하니
금빛물결   출렁이네   이와같이   관상하고   아미타불   염불하니
육진경계   사라지고   온누리가   금색광명   南無阿彌陀佛

아침해가   떠오르면   어둔세상   흔적없듯   염불하는   마음속에
밝음만이   넘처나네   저녁달이   떠오르면   온세상이   아름답듯
염불하는   마음속에   온누리가   평화롭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염불속에   아상인상   녹아지고   아미타불   염불속에
관념집착   떨어지고   아미타불   염불속에   욕망증오   소멸되어
아미타불   염불속에   영생불멸   해탈얻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아미타불   어느곳에   계신가요   생각생각   끊임없이
간절하게   이어지다   마음길이   끊어지고   나마저도   사라질때
홀연어둠   흔적없고   자성광명   아미타불   南無阿彌陀佛

마음속의   의식흐름   주시하여   살펴보니   과거생각   미래생각  

현재일념   하나없네   들숨날숨   주시할때   번뇌망상   일지못해
호흡따라   아미타불   온누리가   하나되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염불속에   근심걱정   사라지고   아미타불   염불속에  

일체병고   소멸되고   아미타불   광명속에   어둔마음   밝아져서
아미타불   광명속에   기쁨의삶   축복의삶   南無阿彌陀佛

탐욕불꽃   소멸하니   부족함이   하나없고   성냄불꽃   소멸하니   

자비심이   넘쳐나고   애욕불꽃   소멸하니   안락세계   나타나고
번뇌불꽃   소멸하니   아미타불   나타나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생각하면   나의마음   호수되고   아미타불   염불하면
그리움이   물결치네   그리운맘   아미타불   간절함이   이어지고
간절한맘   아미타불   염불삼매   나타나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한마디에   무량공덕   담겨있어   아미타불   염불하면
번뇌업장   녹아지고   아미타불   관을하면   부처종자   싹이터서
아미타불   친견하면   본래부처   성취하네   南無阿彌陀佛

푸른산도   아미타불   맑은물도   아미타불   저허공도   아미타불   

온누리가   아미타불   아미타불   광명속에   부처중생   사라지고
아미타불   광명속에   생사윤회   본래없네   南無阿彌陀佛

일출보며   아미타불   노을보며   아미타불   물소리에   아미타불
새소리에   아미타불   가릉빈가   노래하고   우담발화   꽃이피니
아미타불   광명으로   산하대지   이뤄졌네   南無阿彌陀佛

걸음걸음   아미타불   들숨날숨   아미타불   내성품이   아미타불
내마음이   극락정토   가는이여   가는이여   열반으로   가는이여
고해물결   타고넘어   열반언덕   가는이여   南無阿彌陀佛

일천번을   염불하면   일천부처   나타나고   일만번을   염불하면
일만부처   나타나네   가는이여   가는이녀   열반으로   가는이여
고해물결   타고넘어   열반언덕   가는이여   南無阿彌陀佛

이세상의   큰도둑은   아미타불   아닌가요   인간고뇌   근심걱정   

남김없이   가져가서   부족함이   하나없고   기쁨만이   넘쳐나는
신령스런   알음알이   제스스로   보게하네   南無阿彌陀佛

불적찾아   성지순례   많은사람   떠나지만   마음속의   참된성지
찾는사람   별로없네   그대가슴   깊은곳에   가장귀한   보배있네
이진리에   의지해서   큰행복을   얻으소서   南無阿彌陀佛

중생들의   가슴속에   부처성품   함께하니   모든중생   본래부처
부처님이   인가했네   그대가슴   깊은곳에   가장귀한   보배있네
이진리에   의지해서   큰행복을   얻으소서   南無阿彌陀佛

잠들기전   아미타불   깨어나면   아미타불   염불속에   잠이들면
꿈속에도   아미타불   잠들기전   한생각이   아침으로   이어지듯  

임종직전   아미타불   밝은세상   인도하네   南無阿彌陀佛

허망세월   흘러흘러   홀연늙음   당도하니   나태방일   깨어나서  
염불참선   어서닦세   삼일동안   닦은마음   천년만년   보배되고
한평생을   모은재산   눈떠보면   거품일세   南無阿彌陀佛

저녁노을   곱게지면   아침햇살   찬란하고   저녁잠이   편안하면   

아침기운   상쾌하네   세상걱정   인생고뇌   부처님께   다맡기고
염불속에   눈감으면   좋은환경   약속되네   南無阿彌陀佛

한밤중에   깨어있는   세부류의   사람있네   병든사람   신음속에      
긴긴밤을   고통받고   애욕중생   욕락으로   어둔밤을   다보내고     
염불행자   적정속에   염불삼매   체험하네   南無阿彌陀佛

온사람의   길어디고   간사람의   길어딘가   저하늘의   흰구름이
일어나고   사라지듯   구름본래   실체없고   나고죽음   그러하니
그림자에   안속으면   푸른하늘   열려있네   南無阿彌陀佛

사대로써   몸을삼고   망상으로   마음삼아   참성품을   배반하고
어둠속에   살아왔네   질병고통   근심걱정   내마음의   그림자니
마음달이   떠오르면   그림자는   흔적없네   南無阿彌陀佛

잠깐동안   좌선해서   광명세계   체험하면   한량없이   얽혀있는  

죄악세계   파괴하네   밝은지혜   뚜렷하여   무명세계   밝혔으니
아미타불   부처님의   극락세계   멀지않네   南無阿彌陀佛

좌선하는   이모습은   부처님의   모습이고   염불하는   이마음은   

부처님의   마음이네   기쁨속의   이하루는   부처님의   그하루요
광명세계   이세계는   부처님의   세계일세   南無阿彌陀佛

나의삶은   평안하다   질병고통   사라져서   나의삶은   평안하다   

근심걱정   사라져서   나의삶은   평안하다   헛된욕구   사라져서
나의삶은   평안하다   기쁨만이   넘쳐나서   南無阿彌陀佛

부처님의   원만덕상   내마음도   그와같네   부처님의   청정법신      
내마음도   그와같네   부처님의   무한생명   내마음도   그와같네
부처님의   대자대비   내마음도   그와같네   南無阿彌陀佛

광명세계   체험하면   집착허욕   사라지니   양자강에   재물던진   

방거사의   심정되네   쥐고있던   금덩어리   지금보니   한줌의흙
어둔마음   밝히어서   어둔세상   밝혀보세   南無阿彌陀佛

나의삶은   불법위해   봉사하기   위함이고   나의삶은   이웃에게   

기쁨주기   위함이네   나의삶은   불법공덕   찬탄하기   위함이고   

나의삶은   부처님과   하나되기   위함일세   南無阿彌陀佛

맑은삶과   조용한삶   밝은삶의   축복된삶   고집떠난   해탈의삶  

함께하는   기쁨의삶   삶은향기   넘처나서   온누리에   퍼저가니  

염불참선   함께닦아   고향으로   돌아가세   南無阿彌陀佛

이와같은   수행으로   늙은죽음   초월하고   이와같이   닦아가니  

불안공포   본래없고   이와같은   수행으로   열반으로   나아가니   

이와같은   무량공덕   이웃에게   돌려주리   南無阿彌陀佛    

대자대비   관음보살   이마위에   아미타불   나도이제   이마위에   

아미타불   모시옵고   두손모아   합장하고   아미타불   염불하니   
나의몸이   빛이되고   온누리가   광명법계   南無阿彌陀佛         

온누리에   충만하신   광명의몸   아미타불   우주법계   유정무정
근원생명   아미타불   어둠속의   중생위에   관음보살   보내시고
고통속의   중생위에   세지보살   보내셨네   南無阿彌陀佛

대희대사   세지보살   이마위에   부모유골   대승불교   가르침은
일체중생   나의부모   평등심과   헌신으로   이웃위한   나의서원  
세세생생   보살의길   나아가기   원합니다   南無阿彌陀佛

수평속에   황혼되면   서쪽하늘   찬란하고   붉은태양   뚜렷하니   
금빛물결   출령이네   이와같이   관상하고   아미타불   염불하니  
육진경계   사라지고   오누리가   금색광명   南無阿彌陀佛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원만보신 노사나불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삼신일불 아미타불     당래하생 미륵존불   시방삼세   일체제불  
대지문수 사리보살     대행보현보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대원본존 지장보살     제존보살마하살      마하반야바라밀

아미타불   염불속에   아상인상   녹아지고   아미타불   염불속에   

관렴집착   떨어지고   아미타불   염불속에   욕망증오   소멸되어
아미타불   염불속에   영생불멸   해탈얻네   南無阿彌陀佛

염불하는   그마음이   부처님의   마음이요   염불하는   그마음이
본래부처   성취하네   세간속의   염불행자   이세상의   꽃이되고
염불삼매   얻게되면   일체불법   성취되네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   염불할제   근심걱정   사라지고   어둔마음   밝아지니
극락세계   따로없네   백팔염주   이십만번   고뇌구름   벗겨지고
백팔염주   백만번에   열반언덕   이른다네   南無阿彌陀佛

저허공에   달밝으면   강물마다   달그림자   중생마음   정화되면
부처마음   나타나네   참성품을   공경하고   어둔마음   굴복시켜
모든이웃   공경하면   염불선의   실천일세   南無阿彌陀佛

깨달음의   추구보다   자비심을   실천하세   자비심을   실천하면
이기심이   사라지고   이기심이   사라지면   참성품이   드러나니
참성품이   드러나면   깨달음의   완성일세   南無阿彌陀佛    終


관음예문


         지심정례공양
          
          중생의 세상
          백천억 국토마다
          자재하신 몸 달같이 나투시니
          짝할바없네.
          무량한 저 자비여.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
          이 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들의 작은 공양을 받아 주소서.

           지심정례공양

          메아리 응답하듯
          부르는 소리 낱낱이 찾아
          고통 구해 주시고
          천강에 밝은 달 비치듯
          소원 발하는 이마다
          큰안락 주시는 이여.

          가없는 중생의 아품
          끝업는  중생의소원
          얼마나 애달팠으면
          천의 손이 되셨을까.
          얼마나 사랑하였기에
          천의 눈을 하셨을까.
          한중생의 팔만의 병고요
          한 중생에 팔만의 번뇌인데
          항하사 중생의 고통
          모두 씻어주시는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
          이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들의 작은 공양 받아 주소서.

          지심정례공양

          금강석
          그 견고하고 맑은 신심과
          어린아이
          진실하고 고운 그 마음 모아 놓고
          묘한 진리 남김없이 말씀하시는 이여.

          가야 할 고향이여
          극락 저 청정한 보배 궁전에
          대세지보살 보다 위에 계시는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
          이 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들의 작은 공양을 받아 주소서 .

          아쉬울 것 없도다
          천의 손이여
          당신 잊고 있을 때도 감싸 주시니
          나 이제 더 이상 아쉬울 것 없도다.
          외로울 것 없도다.
          천의눈이여.
          당신 찾기 전에도 돌봐 주시니
          나 이제 더 이상 외로울 것 없도다.

          깊고 맑은 삼매의 눈으로
          삼계가 본래 청정 하시옵나니
          보옵는 그 눈이 청정함이라.

           지심정례공양

          안락의 주인이시여.
          우러르면 이미 성스러운 신통 보이시고
          이익 주시는 이여.
          구하면 어느새 이몸 거둬 주시니
          범부의 말과 생각이
          미칠 곳이 아님이라.

          관세음 관세음
          자비하신 어머니여.
          원하옵나니 자비시여
          이 도량에도 밝아오사
          저희들의 작은 공양을 받아 주소서.

          뜨는 해 진리의 음성이여.
          기뻐 떠는 삼천세계
          걸림 없는 묘한 말씀으로
          진리 밝게 설하심이여.
          온갖 중생 원과 바램
          자비 바람으로 답하시고
          법계의 중생 중생을
          그렇듯이 건져 주시네.   終


불자수행 십선계


一.나는 살생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이 건강하
   게 오래 살기를 염원하리라.

二.나는 도둑질을 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이 필
   요로 하는 재물을 얻을 수 있기를 염원하리라.

三.나는 음란한 짓을 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의
    몸과 마음에 기갈이 생기지 않기를 염원하리라.

四.나는 속이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이 진실을 말
   하고 마음의 평정을 얻기를 염원하리라.

五.나는 이간질을 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 화합
   하여 기쁨을 나누기를 염원하리라.

六.나는 나쁜말을 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의 마
   음이 평안하여 산란해지지 않기를 염원하리라.

七.나는 잡담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이 여러 가
   지곤란을 당하는 일이 없기를 염원하리라

八.나는 탐내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이 마음의 방
   황을 멈추고 진실한 평안을 얻기를 염원하리라.

九.나는 성내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이 서로 용서
   하고 자비를 베풀 것을 염원하리라.

十.나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않는 수행을 통해서 그 공덕으로 사람들
  이 인과를 무시하는 그릇된 생각이 생기지 않기를 염원하리라.


이산선사발원문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께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옵소서 저희들이 참된성품
  등지옵고 무명속에 뛰어들어 나고죽는 물결따라 빛과소리 물이들고
  심술궂고 욕심내어 온갖번뇌 쌓았으며 보고듣고 맛봄으로 한량없는
  죄를지어 잘못된길 갈팡질팡 생사고해 헤매면서 나와남을 집착하고   
  그길만을 찾아다녀 여러생애 지은업장 크고작은 많은허물 삼보전에
  원력빌어 일심참회 하옵나니 바라건데 부처님이 이끄시고 보살님네     
  살피시어 고통바다 헤어나서 열반언덕 가사이다 이세상에 명과복은
  길이길이 창성하고 오는세상 불법지혜 무럭무럭 자라나서 날적마다
  좋은국토 밝은스승 만나오며 바른신심 굳게서고 아이로써 출가하여
  귀와눈이 총명하고 말과뜻이 진실하며 세상일에 물안들고 맑은행실
  닦고닦아 서리같은 엄한계율 털끌인들 어기리까 점잖은   거동으로
  모든생명 사랑하며 이내목숨 버리어도 지성으로 보호하리 삼재팔난            
  만나잖고 불법인연 갖추오며 반야지혜 드러나고 보살마음 견고하여   
  제불정법 잘배워서 대승진리 깨달은듯 육바라밀 행을닦아 아승지겁
  뛰어넘고 곳곳마다 설법으로 천겹만겹 의심끊고 마군중을 항복받고
  삼보를   뵙사올제 시방제불 섬기는일 잠깐인들 쉬오리까 온갖법문

  다배워서 모두통달 하옵거든 복과지혜 함께늘어 무량중생 제도하며
  여섯가지 신통얻고 무생법인 이룬듯에 관음보살 큰자비로 시방삼세
  다니면서 보현보살 행원으로 많은중생 건지올제 여러가지 몸을나퉈
  미묘법문 연설하고 지옥아귀 나쁜곳에 광명놓고 신통보여 내모양을
  보는이나 내이름을 듣는이는 보살마음 모두내어 윤회고를 벗어나되
  화탕지옥 끓는물은 감로수로 변해지고 검수도산 날센칼날 연꽃으로
  화하여서 고통받던 저중생들 극락세계 왕생하며 나는새와 기는짐승
  원수맺고 빚진이들 갖은고통 벗어나되 좋은복락 누리이다 모진질병
  돌적에는 약풀되어 치료하고 흉년드는 세상에는 쌀이되어 구제하되
  여러중생 이로운일 한가진들 빼오리까 천겁만겁 내려오던 원수거나
  친한이나 이세상의 친속들도 누구누구 할것없이 얽히었던 애정끊고
  삼계고해 벗어나서 시방삼세 중생들이 모두성불 하사이다 허공끝이
  있사온들 이내소원 다하리까 유정들도 무정들도 일체종지 이뤄지이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의상조사백화도량발원문


머리를 조아려 귀의하나이다.
본사 관음 대성의 대원 경지를 관찰 하옵고
또 제자의 성정 본각에 계신 본사께서
수월로 장엄하신 무진상호를 관찰하옵고
또한 제자의 공화같은
유루 형태의 의보(依報)와 정보(正報)를 관찰하오니
밝고 더럽고 괴롭고 즐거운 차이가 있나이다.
이제 관음보살의 대원 경지  가운데 있는
제자의 몸으로 귀명정례 하오니
제자의 거울 가운데 계신 관음 대성이 소리를 발하사
가피를 입혀 주소서.
바라옵건데
제자는 세세생생에 관세음을 일컬어 본사로 삼되
보살이 아미타 여래를 이마에 이고 계신 것 같이
제자 또한 관음대성을 이마위에 정대하고
십원육향(十願六向)과 천수천안(千手千眼)과
대자대비(大慈大悲)를 모두 균등하게 지니며
이 세상과  저 세상에서
몸을 버리거나 몸을 받는 곳마다
그림자가 형상을 따르는 것같이
항상 보살의 설법을 듣고
참된 법을 널리 퍼뜨리며
법계 안의 모든 중생이 다 함께
대비주를 외우고 보살의 명호를 염하여
다 같이 원통삼매(圓通三昧)의 성품바다에 들어지이다.
또 바라옵건데
제자의 이 몸이 다할 때
대성께서 광명을 놓으셔서
모든 두러움을 떠나 마음이 편안하게 해주시고
잠깐 사이에 백

화도량에 화생하여
여러 보살들과 함께 바른 법을 듣게 하소서.
법류수(法流水)에 젖어들어 찰나찰나 사이에
심성이 더욱 밝아져서
여래의 무생법인(無生法忍)을 깨달아지이다.
지극한 마음으로
관음대성께 귀명 정례하나이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일상 발원문

거룩하신 부처님
무한한 지혜와 자비의 빛으로
저희들 마음의 어둠을 밝혀 주옵소서.
저희들 지난 날 무명의 구름에 가리워
욕심과 성냄과 어리석음으로 지은 잘못을
참회 하옵니다.
오랜 세월동안 스스로 짓고
스스로 받은 인과의 도리를 알지 못하여
갈 길 몰라 헤매었나이다.
이에 바른 법을 만나 귀의 하오니
그 공덕으로 업보의 무거운 짐을 벗고
해탈의 밝은 빛을 찾아
자비의 품에 들게 하소서.
세간의 등불이시며,
온갖 공덕으로 중생을 인도하시는 부처님
저희가 어둠 속에서 방황할때
당신의 빛을 만나게 하시고
시련으로 고통을 당할 때
당신의 손을 잡게 하시며  
불화로 인하여 반목할 때  
당신의 미소를 보게 하시고
나태와 좌절에 빠져 허덕일 때
당신의 고행을 배우게 하소서.
복덕과 지혜를 다 구족하신 부처님.
지금 저희들 가슴 속에 간절히 원한는 일들이
모두 다 이룩되게 하여 주옵소서.
발원하옵나니 모든 생명과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평화롭도록 가피내려 주옵소서.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일상 발원문


온 누리에 충만하시고 영원히 상주하시며 언제나 대자비로
만중생을 제도하시는 부처님이시여!
오늘 이곳에 모인 저희들은 삼가 일체 만유의 근본이시고
바로 생명 자체이신 부처님께 지극 정성으로 발원하옵니다.
본래부터 맑고 밝은 저희 본성이 어쩌다가 어리석은 무명에 가리어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광명을 등지고 탐욕과 분노로 오염된
인생 고해를 헤매이게 되었습니다.
이제 부처님의 가르침을 만나 불법의 참뜻을 믿고 사무친 환희심으로 부처님께

서원하옵나니 부처님의 관음대비로 거두워 주시옵소서.
올바른 행동과 바른 말로써 살아가고자 충심으로 서원하오며
한사코 위없는 불도를 성취하여 모든 이웃들을 구제 하고자
지심으로 발원하옵나이다.
바라옵건데 오늘이 발원이 모든 이의 가슴에 전달되고 위로는
33천 하늘에 이르고 아래로는 육도중생에 미치어 이 인연 공덕으로
온 중생의 마음이 밝아지고 고뇌를 떠나 위 없는 깨달음을
증득케 하옵소서.
바로 우주만유의 실상이시며 모든 중생이 고난을 구제하여
주시는 부처님 부처님의 부사의하신 위신력으로
저희들의 심신이 강건하고 육근이 청정하며
지혜와 복덕은 더욱 구족하여
가정과 사회가 평온하고 나라와 온 세계가 두루 태평하여
필경에 다 함께 생사윤회하는 인생고해를 벗어날 수 있도록
부처님의 대자대비를 드리우시옵소서.
부처님의 크신 자비 높은 위신력에 귀명정례 하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사경발원문      
十方 三世에 항상 계신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오늘 寫經한 이 功德으로 먼저 世上을 떠나신 父母任이 極樂
정토에 태어나시기를 阿彌陀 부처님께 간절이 祈願합니다.
그리고 온 家庭에 幸福이 充滿하고 法界의 모든 衆生들도
다함께 幸福하여지이다. 하루속히 阿彌陀부처님의 큰 智慧와
큰 慈悲의 極樂世界에 태어나 깨달음을 이루어 지이다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佛紀 2542年 4月 24日
                          大行.法蓮心. 寫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