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7-06 12:45
[경전공부방] 우리말 경전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0,451  

우리말 예불문


제가 올린 맑은 물이 감로수로 변하여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자비로써 받으소서.(아침예불시)

계향(戒香).정향(定香).혜향(慧香).해탈향(解脫香).해탈지견향
(解脫知見香). 온 누리에 광명 가득하신 시방(十方)에 무량한
불(佛).법(法).승(僧)께 공양합니다.

헌향진언  옴  바아라  도비야  훔(3번)

지극한 마음으로 삼계(三界)의 스승이시며 사생(四生)의 어버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 귀명(歸命)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시방삼세(十方三世)에 항상 계신 모든 부처님께 귀명(歸命)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시방삼세(十方三世)에 항상 계신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명(歸命)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대지(大智)문수사리보살.대행(大行)보현보살.대비(大悲)관세음보살.

대원본존(大願本尊)지장보살님께 귀명(歸命)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을 부촉(附囑)받으신 십대제자(十大弟子).십육성(十六聖). 오백성(五百聖).독수성(獨修聖)

내지 천이백(千二百)아라한과 모든 성인들께 귀명(歸命)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법등(法燈)을 밝혀오신 천하

조사(祖師)종사(宗師)와 선지식(善知識)께 귀명(歸命)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시방삼세(十方三世)에 항상 계신 덕(德) 높으신 스님들께 귀명(歸命)합니다.

오직 원하옵나니 다함 없는 삼보께서는 저희 예배를 받으사 은은히
가피(加被)하시되 모든 중생(衆生)을 성불(成佛)케 하여지이다.   終



축 원 문

아침 저녁 부처님께 촛불 밝혀 향 사르고
삼보님께 귀의하여 지극정성 예배하나이다.
불보살님께서 보살피사 평화롭게 사는 나라 되게 하시며
나아가 온 인류가 서로 도와 정법 받들게 하소서.
합장하여 발원하오니  어느때 어느 곳에서나
길에서 물러나지 않게 하소서.
문수보살과 같은 큰 지혜와
보현보살과 같은 광대한 행원 갖게 하시고
지장보살  같은 크신 원력과
관세음보살과 같은 대자비를 지니게 하소서.
시방세계 곳곳마다 인연따라 몸을 나퉈
모든 중생 교화하여 열반경지 들게 하며
저의 이름 듣는 이는 삼악도를 벗어나고 
저의보는이는 생사해탈 얻게하소서.
이와 같은 중생교화 영원토록 계속하여
필경에는 부처와 중생 이름조차 없어지이다.
산문은 고요하여 모든근심 여의옵고
도량내의 모든재앙 영원히 소멸하여  
모인대중 구법신심 더욱견고 하여지이다.
정법 수호 맹세한 호법의 선신이여.
정법을 받들어 삼보를 외호하고
모든 생명 모든 사람 열반에 들게 하며
세세생생에 항상 보살도 행하여
구경에는 일체지혜 얻게 하소서.

지심귀명례 하오니 마하반야바라밀 하여지이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우리말 천수경

보배로운 천수경 두손 모아 독송할때 입으로 지은 죄업 맑게
씻어 주옵소서. 수리수리 마하수리 수수리 사바하(세번)

오방의 모든 신은 평안한 마음으로 경문을 들으소서.
나무 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 사바하(세번)

경을 펼쳐 받듭니다.
깊고 깊은 미묘한 법 만나기 어려워라
우리 이제 보고 듣고 여래 말씀 깨달으니
법을 여는 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세번)

천수천안 지니신 관자재보살님 크고 둥글고 걸림없는
자비의 다라니를 받드오니 우리곁에 임하소서.
         자비로운 관음보살     크나크신 원력 갖춰
         천의 팔로 감싸안고    천안으로 비추시네.
         진정어린 말씀으로     비밀한 뜻 보이시고
         걸림없는 마음으로     자비심을 펼치시어
         우리 소원 들어주고    모든 죄를 씻어주네.
         하늘 땅의 모든 보살   사랑으로 감싸시니
         마음이 고요하여       은은하게 닦아지네.
         법을 받든 이내 몸은   밝고빛난 깃발이요
         법을 받든 이내 마음   신통함을 갖추었네.
         모든 티끌 떨어내고    고통 바다 어서 건너
         방편얻게 하소서.      지극하온 정성으로
         귀의찬양 하옵나니     마음따라 모든소원
         이뤄지게 하옵소서

        나무대비관세음   법을 얻기 원하오며
        나무대비관세음   지혜안을 원하오며
        나무대비관세음   중생 구제 원하오며
        나무대비관세음   좋은 방편 원하오며
        나무대비관세음   지혜롭기 원하오며
        나무대비관세음   고통없기 원하오며
        나무대비관세음   깊은 수행 원하오며
        나무대비관세음   기쁜 열반 원하오며
        나무대비관세음   불국정토 원하오며
        나무대비관세음   법의 몸을 원합니다.
    
        칼산으로 내가가면   칼날들이 부러지고
        화탕으로 내가가면   불꽃들은 사라지니
        지옥으로 내가가면   지옥땅이 없어지고
        아귀앞에 내가가면   배고픔이 없어지니  
        수라앞에 내가가면   악한마음 가라앉고
        짐승세계 내가가면   밝은지혜 얻으리라.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나무대세지보살마하살
       나무천수보살마하살    나무여의륜보살마하살
       나무대륜보살마하살    나무관자재보살마하살
       나무정취보살마하살    나무만월보살마하살

       나무수월보살마하살    나무군다리보살마하살
       나무십일면보살마하살  나무제대보살마하살      
       나무본사아미타불      나무본사아미타불
       나무본사아미타불(세번)


               ◎신통하고 묘한 말씀 대다라니 외웁니다◎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마하사다바야 마하가로 니가야 옴 살바 바예수

다라나 가라야 다사명 나막 가리다바 이맘 알야 바로기제 새바라 다바 니라간타 나막 하리나야 마말다 이사미

살발타 사다남 수반 아예염 살바보다남 바바말아 미수다감 다냐타 옴 아로계 아로가 마지로가 지가란제 혜혜

하례 마하모지 사다바 사마라 사마라 하리나야 구로 구로 갈마 사다야 사다야 도로도로 미연제 마하 미연제

다라다라 다린 나례 새바라 자라자라 마라 미마라 아마라 몰제 예혜혜 로계 새바라 라아 미사미 나사야 나베

사미사미 나사야 모하자라 미사미 나사야 호로호로 마라호로 하례 바나마 나바 사라사라 시리시리 소로소로

못자못자 모다야 모다야 매다리야 니라간타 가마사 날사람 바라 하리 나야 마낙 사바하 싣다야 사바하 마하

싣다야 사바하 싣다 유예 새바라야 사바하 니라간타야 사바하 바라하 목카 싱히 목카야 사바하 바나마 하따야

사바하 자가라 욕다야 사바하 상카 섭나네 모다나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 바마 사간타 니사 시체다

가릿나 이나야 사바하 먀가라 잘마 이바 사나야 사바하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제 새바라야 사바하(세번)

      
동방에다 물 뿌리니  도량이 깨끗하고
       남방에다 물 뿌리니  마음이 청량하고
       서방에다 물 뿌리니  정토가 이뤄지고
       북방에다 물 뿌리니  영원히 평안하네
      
       온 도량이 깨끗하니 삼보천룡 나리소서.
       묘한 진언 외우오니 가피내려 주옵소서.
       내가 지은 모든 악업 탐진치로 생겨나니
       몸과 입과 뜻이 한 일 이제 모두 참회하네.

      
십이불께 참회하니 업장씻어 주옵소서.
나무참제업장보승장불 보광왕화렴조불 일체향화자재력왕불백억항하사결정불 진위덕불 금강견강소복괴산불

보광월전묘음존왕불 환희장마니보적불 무진향승왕불 사자월불 환희장엄주왕불  제보당마니승광불
       
          산 목숨 죽인 죄 이제 참회하옵니다.
          남의 것 훔친 죄 이제 참회하옵니다.
          삿된 음행 범한 죄 이제 참회하옵니다.
          거짓말 행한 죄 이제 참회하옵니다.
          꾸밈말 행한 죄 이제 참회하옵니다.
          이간질 행한 죄 이제 참회하옵니다.
          나쁜욕설 행한 죄 이제 참회하옵니다.
          욕심부린 중한 죄 이제 참회하옵니다.
          성질부린 나쁜 버릇 이제 참회하옵니다.
          어리석은 생각들 이제 참회하옵니다.

       오랜 세월 쌓인 죄 한 생각에 없어지니 
       마른 풀 태우듯이 남김 없이 사라지네.

       죄악은 본래없어 마음따라 일어나니 
       마음을 비울 때 죄악 또한 사라지네.
       죄악도 마음도 모두 다 사라지면 
       이것을 진실로 참회라 이름하네.
       참회진언  옴 살바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세번)
       준제보살 높은 공덕 지성으로 생각하면 
       어려운 모든 것 침범하지 못하리니 
       하늘 땅 모든 중생 세존같은 복을 받아 
       여의주를 만나듯이 가장 큰 법 이루리라.
          
       나무 칠구지불모 대준제보살(세번)
       정법계진언   옴    남(세번)
       호신진언     옴  치림(세번)
       관세음보살본심미묘육자대명왕진언   옴 마니 반메 훔(세번)
       준제진언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세번)

       준제진언 외우며 깨달음을 원하나니 
       정혜를 속히밝혀 모든 공덕 이루고 
       거룩한 복 크게 펴서 모든 중생 건지오리.

       여래께 바치오니 십대발원 거두소서. 
                 
       괴로운 삼악도 영원히 떠나니다 
       어리석은 탐진치 하루 속히 끊으리다
       보배로운 불법승 한결같이 모시리다 
       진리의계정혜 부지런히 닦으리다
       부처님의 모든말씀 하루같이 따르리다 
       굳건한보리심 물러서지 않으리다
       서방의 극락정토 결정코 가오리다 
       아미타 부처님을 하루 속히 뵈오리다
       괴로운곳곳마다 자비손길 뻗치리다 
       어리석은 모든중생 남김없이건지리다

       네 가지 서원 세워 부처님께 바칩니다.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내맘속 중생을 건지오리다.  내맘속 번뇌를 끊으오리다.
       내맘속 법문을 배우오리다.  내맘속 불도를 이루오리다.

       이제모든 발원 마치오며 거룩한 삼보전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 (천수경 종)



    우리말 반야심경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 가지 쌓임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건지느니라.
              사리불이여,물질이 공과 다르지 않고
              공이 물질과 다르지 않으며
              물질이 곧 공이요 공이 곧 물질이니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또한 그러하니라.
              사리불이여 모든 법의 공한 모양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으며
              더럽지도 않고 깨끗하지도 않으며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느니라.
              그러므로 공 가운데는 물질도 없고
              느낌과 생각과 지어감과 의식도 없으며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뜻도 없으며
              빛과 소리와 냄새와 맛과 닿음과 법도 없으며
              눈의 경계도 없고 의식의 경계까지도 없으며,
              무명도 없고 무명이 다함도 없으며,
              늙고 죽음도 없고
              늙고 죽음이 다함까지도 없으며,
              괴로움과 괴로움의 원인과
              괴로움의 없어짐과
              괴로움을 없애는 길도 없으며
              지혜도 없고 얻음도 없느니라.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부처님도
              이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느니라.
              반야바라밀다는 가장 신비한 주문이며
              가장 밝은 주문이며,
              가장 높은 주문이며,
              아무 것도 견줄 수 없는 주문이니,
              온갖 괴로움을 없애고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느니라.
              그러므로 반야바라밀다의 주문을 말하노니
              주문은 곧 이러하니라.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세번)
              (반야심경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