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7-10 17:17
[경전공부방] [서장] 무비스님금강경강좌-15,16-(7)무득무설분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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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 금강경강좌 참고자료-15,16-(7)무득무설분

 

강좌를 듣는 동안 무비스님의 금강경 오가해(1992년/불광출판사)를 참고자료로 사용합니다.
금강경오가해 자료는 아래 주소에 있는 [공상권의 사경실] 자료를 복사 정리하였습니다.


육조금강경 - 무득무설분 제7  
無得無說分 第七 (얻을 것도 설할 것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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須菩提야 於意云何오 如來가 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耶아  如來가 有所說法耶아
수보리    어의운하    여래    득아뇩다라삼막삼보리야      여래    유소설법야  

須菩提가 言하사대 如我解佛 所說義컨댄 無有定法名阿뇩多羅三먁三菩提며
수보리    언           여아해불 소설의       무유정법명아뇩다라삼먁삼보리 

亦無 有定法如來可說이니이다
역무 유정법여래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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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以故오 如來所說法은 皆不可取며 不可說이며 非法이며 非非法이니
하이고    여래소설법    개불가취     불가설       비법        비비법 

所以者가 何오  一切賢聖이 皆以無爲法으로 而有差別이니이다
소이자    하      일체현성   개이무위법        이유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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須菩提 於意云何 如來 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耶 如來 有所說法耶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하느냐. 여래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고 하는가.
여래가 설한 바 법이 있다고 하는가.”

 

須菩提 言 如我解佛所說義 無有定法名 阿뇩多羅三먁三菩提 亦無有定法 如來可說
수보리가 말씀드리되“제가 부처님의 설하신 뜻을 알기에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이름할 만한 결정적인 법이 없으며,
또한 여래가 설하셨다 할 고정된 법도 없습니다.

 

六祖)
아뇩다라는 밖으로부터 얻은 것이 아니고 다만 마음에 我所(내 것)가 없으면 곧 이것이니라.
다만 병에 따라 약을 베풀음을 인하여, 마땅함을 따라서 설하시니, 어찌 결정적인 법이 있으랴.
여래가 설하시되 위없는 정법은 마음에 본래 얻을 것이 없으며 또한 얻지 못했다고 말할 수 없으니,
다만 중생들의 소견이 같지 않으므로
여래가 根性에 따라 갖가지 방편으로 열어주고 달래고 이끌어주고 인도하시며
그들로 하여금 모든 집착을 떠나게 하시니라.

일체 중생의 망령된 마음이 일어나고 멸하며 머물지 않아서
경계를 좇아 움직이는 고로 앞생각이 문득 일어나면 뒷생각이 바로 깨달을 것이니,
바로 망상이 일어난 줄 알면 이미 주하지 않음이라서 견도 또한 있지 않다고 가리켜 보이셨다.
만약 그러할진댄 어찌 정한 법이 있어서 여래가 가히 설함이 되겠는가.
阿(無)란 것은 마음에 망념이 없음이요.
뇩多羅는 마음에 교만이 없음이고
三이란 마음이 늘 正定에 있음이요
먁이란 마음이 늘 定慧에 있음이라.
三菩提는 마음이 항상 공적해서 한 생각 범부의 마음을 몰록 제거하면 곧 佛性을 보느니라.

 

何以故 如來 所說法 皆 不可取 不可說 非法 非非法
무슨 까닭인가 하면, 여래께서 설하신 법은 다 취할 수 없으며 말할 수도 없으며
법도 아니고 법 아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六祖)
사람들이 여래의 설하신 文字章句에 집착하여 無相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망령되이 알음알이를 낼까 두려워하였으므로 不可取라 하시니라.
如來께서 갖가지 중생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근기에 응하고 그 量에 따르시니
부처님이 설하신 언설이 또한 어찌 定함이겠는가.
學人이 여래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하고 다만 여래의 설하신 교법만 외우고
여래의 本心을 요달하지 못하여 마침내는 성불하지 못하므로 不可說이라 하시니라.
입으로만 외우고 마음으로 행하지 않으면 곧 非法이요,
입으로 외우고 마음으로 행하여 마침내 얻을 바가 없음(無所得)을 요달하면 곧 非非法이니라.


所以者何 一切賢聖 皆以無爲法 而有差別
까닭이 무엇인가 하면, 모든 현성이 다 무위 법으로써 차별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六祖)
三乘들의 根性이 아는 바가 같지 않아 見解에 얕고 깊음이 있어서 차별이라 하느니라.
부처님이 설하신 無爲法이란 곧 無住이니 無住가 無相이며 무상이 곧 無起며 무기가 곧 無滅이라.
蕩然히 공적하여 照와 用을 가지런히 거두며 깨달음에 걸림이 없는 것이 참으로 解脫佛性 이니라.
佛은 곧 覺이며 각은 곧 觀照며 관조는 곧 지혜이며 지혜는 곧 반야바라밀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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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以故 如來 所說法 皆 不可取 不可說 非法 非非法
무슨 까닭인가 하면, 여래께서 설하신 법은 다 취할 수 없으며 말할 수도 없으며
법도 아니고 법 아님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六祖)
사람들이 여래의 설하신 文字章句에 집착하여 無相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망령되이 알음알이를 낼까 두려워하였으므로 不可取라 하시니라.
如來께서 갖가지 중생들을 교화하기 위하여 근기에 응하고 그 量에 따르시니
부처님이 설하신 언설이 또한 어찌 定함이겠는가.
學人이 여래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하고 다만 여래의 설하신 교법만 외우고
여래의 本心을 요달하지 못하여 마침내는 성불하지 못하므로 不可說이라 하시니라.
입으로만 외우고 마음으로 행하지 않으면 곧 非法이요,
입으로 외우고 마음으로 행하여 마침내 얻을 바가 없음(無所得)을 요달하면 곧 非非法이니라.


所以者何 一切賢聖 皆以無爲法 而有差別
까닭이 무엇인가 하면, 모든 현성이 다 무위 법으로써 차별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六祖)
三乘들의 根性이 아는 바가 같지 않아 見解에 얕고 깊음이 있어서 차별이라 하느니라.
부처님이 설하신 無爲法이란 곧 無住이니 無住가 無相이며 무상이 곧 無起며 무기가 곧 無滅이라.
蕩然히 공적하여 照와 用을 가지런히 거두며 깨달음에 걸림이 없는 것이 참으로 解脫佛性 이니라.
佛은 곧 覺이며 각은 곧 觀照며 관조는 곧 지혜이며 지혜는 곧 반야바라밀이니라.


 
자료정리:  불교음악감상실(www.sambori.com)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