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7-10 17:00
[경전공부방] [서장] 무비스님금강경강좌-04&05-(1)법회인유분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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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스님 금강경강좌 참고자료-04-(1)법회인유분(전반부)

 

강좌를 듣는 동안 무비스님의 금강경 오가해(1992년/불광출판사)를 참고자료로 사용합니다
본 자료는 아래 주소에 있는 [공상권의 사경실] 자료를 복사 정리하였습니다
(
http://www.buruna.org/cgi/dbase/main.cgi?board=gong&search=금강경오가해&how=1&where=20 )

플레이버튼을 클릭하세요. 법회인유분 전반

육조금강경 - 법회유인분 제1

  
法會因由分第一(법회가 열린 이유)

 

如是我聞 一時 佛 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 千二百五十人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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爾時 世尊 食時 着衣持鉢 入 舍衛大城 乞食 於其城中 次第乞已 還至本處
飯食訖 收衣鉢 洗足已 敷座而坐)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한때 부처님께서 사위국 기수급고독원에 계시사
큰 비구들 천이백오십 인과 더불어 함께 하셨다.

 

六祖) 如란 가리키는 뜻이고 是란 결정된 말이라.
아난이 스스로 일컬어 “이와 같은 법을 나는 부처님으로부터 들었다.”함은
자기가 말하지 않음을 밝힘이니라. 그러므로 여시아문이라 하시니라.
또 我는 성품이고 성품은 곧 나이니 내외동작이 다 성품으로 말미암아 일체를 다 들으므로,
내가 들었다 라고 함이니라. 한때란 스승과 제자가 함께 모인 때이고
佛이란 설법하는 주인이며 在는 처소를 밝히고자 함이고 사위국이란 파사익왕이 사는 나라다.


祇는 태자의 이름이고 樹는 기타 태자가 베푼 것이므로 기수라 하느니라.
급고독이란 수달장자의 다른 이름인 園이 본래 수달 장자의 것이었으므로
급고독원이라 함이니라. 佛이란 범어이고 唐言에 覺이라.
각에는 두 가지 뜻이 있으니 하나는 외각으로 모든 법이 공함을 觀하는 것이고
둘째는 내각으로 마음이 공적 함을 알아서 육진의 물듦을 입지 않고
밖으로 남의 허물을 보지 않으며 안으로는 삿되고 미혹되지 않으므로
깨달음이라 부르니 각은 곧 불이니라 더불어(與)란 부처님이 비구와 더불어
금강반야의 무상도장에 같이 주하셨으므로 與라 함이니라 큰 비구란 대아라한이니
비구란 범어이고 당언에는 능히 여섯 가지(안, 이, 비, 설, 신, 의)도적을 깨뜨렸으므로
비구라 하느니라. 들(衆)은 많다는 뜻이고 천이백오십 인이란 그 숫자이다.
함께(俱)란 평등법회에 함께 처함이니라.





무비스님 금강경강좌 참고자료-05-(1)법회인유분(후반부)

  
法會因由分第一(법회가 열린 이유)

 

如是我聞 一時 佛 在舍衛國祇樹給孤獨園 與大比丘衆 千二百五十人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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爾時 世尊 食時 着衣持鉢 入 舍衛大城 乞食 於其城中 次第乞已 還至本處
飯食訖 收衣鉢 洗足已 敷座而坐

 

그때는 세존께서 공양하실 때라 옷을 입으시고 발우 가지시어
사위대성에 들어가시사 걸식하실 때 그 성중에서 차례로 걸식하여 본래의 처소로 돌아오사,
그 성안에서 차례대로 걸식하여 마치시고 본 곳으로 돌아오셨.
공양을 마치신 뒤 가사와 발우를 거두시고 발을 씻으신 다음 자리를 펴고 앉으셨다.


六祖) 爾時란 것은 그때를 말함이요 食時란 지금의 辰時(오전七∼九시)이니
齋時(사시九∼十一)에 이르고자 한 것이니라.


 

着衣持鉢이란 가르침을 나타내고 자취를 보이기 위한 것이니라.


入이란 성밖에서부터 들어간 것이요 사위대성이란 사위국의 풍덕성을 이름한 것이니
즉 파사익왕이 사는 성을 사위성이라 말함이니라.
걸식이란 여래께서 능히 일체중생에게 下心한 것을 나타냄이니라.


 

次第란 빈부를 가리지 않고 평등하게 교화하신 것이니라.

 

乞已란 빌 때 일곱 집을 넘지 않고 일곱 집의 수가 차면 다시 다른 집에 이르지 않음이니라.
환지본처란 부처님의 뜻으로 모든 비구를 제어하시어 신도들이 초청하지 않을 때에는
갑자기 신도의 집에 가지 못하게 하므로 그렇게 말씀하셨느니라.


洗足이란 여래가 示現하시매 범부와 같음을 따라서 세족이라 하시느니라.
또 大乘法에서는 홀로 수족을 씻는 것은 마음을 깨끗이 함만 같지 못하니
一念의 마음이 깨끗하면 곧 죄와 허물이 모두 없어지는 것을 말하느니라.
여래가 설법하고자 하실 때에는 항상 위의가 자리를 펴고 檀에 앉으시므로
敷座而坐라 하시니라.

 

*破二執 顯三空 -두가지 집착을 파하고 세가지 공한 이치를 드러내는 것:
금강경은 두가지 집착(아집,법집)을 파하고 세가지가 공한 도리를 드러낸 법문이란 뜻

 


자료정리:  불교음악감상실(www.sambori.com)운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