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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13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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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료실] 과거를 긍정으로 받아들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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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8,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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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긍정으로 받아들이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금언이 있습니다.
지금 잘 나가면 과거에 못났던 삶을 잊고 우쭐해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못난 과거에 사로잡혀서 영 자신감이 없이 사는 것도 문제지만
지금 성공했다고 우쭐해서 안하무인이 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우리의 과거란 떼어버리려 해도 떼어버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과거는 망각의 대상도 아니며, 집착의 대상도 아닙니다.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왕년에 나는'식으로 삽니다.
현재 잘 나가는 사람은 과거를 일부러 감추려 애를 씁니다.
결국 과거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며 극복해야 할 대상입니다.
과거는 후회의 대상이 되어서도 안 되며, 무시의 대상이어서도 안 됩니다.
과거는 극복의 대상이며, 교훈의 대상이어야 합니다.
아리고 쓰라렸던 과거라도 그것을 잘 극복하면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시행착오는 과거에는 실패였지만 지금은 교훈으로 인도하는 무기입니다.
어떻게 살아왔느냐를 교훈으로 삼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나의 과거에서 아린 일들은 교훈으로 삼아 무기로 만들고
즐거웠던 일들은 추억으로 만들어 기억하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삶은 언제나 직설법이지 가정법이 아닙니다.
만일 어떻게 했더라면,
만일 그 무엇을 가졌더라면,
만일 그를 만났더라면
만일 한 문제만 더 맞았더라면
이런 식의 가정법으로 과거를 받아들이는 사람은 늘 불행할 뿐입니다.
가정법은 현실이 아닌 공허한 가상의 세계이기 때문입니다.
삶에는 오직 직설법만 있을 뿐 가정법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때로 가정법은 마음을 위로하는 수사법으로만 쓰일 수 있을 뿐입니다.
행복하려면 지금 이 순간에 만족하며 과거를 긍정으로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과거를 부끄러움의 대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 최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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