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8-19 10:02
[사찰문화실] 79) 목탁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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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탁(木鐸)

  목탁은 목어가 변한 것으로, 휴대용 목어라고 할 수 있다. 목어와는 달리 그 모양이 둥글다. 목탁이라는 단어는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고 있다.
재료는 대추나무, 박달나무 등으로 만든다. 매달아 놓고 치는 큰 목탁은 대중을 모으는 데 쓰이고,작은 목탁은 예불이나 독경을 할때 사용한다. 큰 목탁은 포단(부들로 둥글게 틀어서 만든 방석)에 놓고 치기도 한다. 놓고 치는 목탁은 따로 손잡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