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덧 내 모습은-성각스님 작사, 백승태 작곡, 성정하 노래 *
어느덧 내 모습은 산이되어
산자락에 누웠더니 지는 해를 보았더니
어느덧 내 모습은 산이 되어 물흐르는 소리 꽃 지는 소리를 듣네 중략 [진계와 속계를 가르는 망운산 일주문 곁 철쭉꽃은 얼굴을 붉히고 고요는 산새의 울음소리를 데불고와 저물녘의 종소리를 울리나니 그대 어느덧 선승이 되어 버렸네] 물흐르고 꽃 피는 소리 산문은 닫혀 먼산에 이는 흰구름 한 장 법을 불러 들였네
성각스님 작시(남해 망운암) 백승태 작곡(동주대 겸임교수) 소프라노 성정하(인제대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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