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9-10 14:25
신종플루 예방을 위한 바른 손씻기
 글쓴이 : 총무원
조회 : 10,728  




신종 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3명으로 늘고 2차 감염이 확산돼 환자수가 3,000명을 넘는 등 사회적으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초중고등학교 및 개강을 앞둔 대학교까지 신종플루로 인해 개학 및 개강을 연기하는 등 신종 플루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신종인플루엔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연내 최대 1천만 도즈의 백신을 확보하기로 하였고, WHO와 각국 자료에 따르면 신종플루는 통상적인 계절 독감보다는 전염속도가 빠르지만 합병증이나 사망률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적절한 예방과 관리를 한다면 신종 플루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가 제시한 신종플루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이를 실천하여 신종플루 감염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자.



 <신종플루 예방수칙>

하나, 재채기 할 경우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둘, 사용한 화장지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고
셋, 손은 비누를 이용해 자주 씻고
넷, 37.8도 이상의 발열, 기침, 목아픔 등의 증상이 있으면 보건소 및 의료기관으로 바로 신고하기.

무엇보다 하루종일 지하철 및 버스, 회사, 학교 등 사람이 많은 공공장소에서의 물건에 대한 접촉에서 자유롭지 않은 손을 청결하게 관리(깨끗한 손씻기)하는 것이 중요하며,특히, 신종 플루는 바이러스로 옮겨지는 전염병이므로 본인 뿐만아니라 가족, 친구, 직장동료 모두가 깨끗한 손씻기를 통한 예방에 동참하도록 독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비누로 깨끗이 손을 씻을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을 경우 사용이 간편하고 살균력이 빠르고 강한 손세정제(손청결제, 손소독제)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