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내 마음속에 있다.
무엇이든지 마음먹기에 달려 있고, 노력하는 근기에 따라 삶의 행,불행이 결정된다고 하였습니다. 또 즐거울 때는 슬플 때를 준비하고 슬플 때에는 즐거울 때를 대비하여 너무 슬픔에 잠겨 살아도 안 됩니다.
<옛날이야기 - 옛날에 어느 정승이 아들 하나만 데리고 살고 있었는데 정승이 죽자 아들 혼자서 큰 살림을 꾸려 가고 있었는데 청년이 되었을 때는 많은 재산을 탕진하여 거지가 되어 걸식을 하며 살게 되었다.
아들은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며 남의 것을 훔치는 좀도둑이 되었으나, 그걸로도 양이 차지 않아 큰 도둑이 되어 보기로 하고 왕이 사는 궁전을 털기로 하고, 어느날 왕이 자는 침실에 침입하게 되었다. 그런데 너무 배가 고파 우선 요기를 해야겠기에 탁자 위를 보니 마침 물병과 밀가루처럼 생긴 것이 쌓여있어서 먹을 것인 줄 생각하고 그것을 물에 타서 먹었다.
그것을 먹고나니 한결 배고픔이 가셔서 다시 먹은 것을 자세히 보니 그것은 향이 타고 남은 재였던 것이었다.
아들은 그제야 아차하며 '내가 재를 먹고도 허기진 배를 채웠는데, 더 이상 무슨 재물이 필요하냐'고 생각하며 아무것도 훔치지 않고 왕이 자는 침실을 빠져 나오려고 하는데 마침 왕이 잠에서 깨어 '너는 왜, 아무것도 훔치지 않고 그냥 가느냐?'고 물었다. 이에 아들은 '잿물을 먹고도 살수가 있는데 산에 있는 뿌리를 먹어도 되기 때문에 더 이상 재물이 필요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나오려고 했다.' 고 대답하였다.>
행복이라는 것은 다 자기의 마음속에 있다. 더불어 살아야 한다. 슬플 때나 괴로울 때도 너무 슬픔에 빠지지 말고 현재의 생활에 만족하며 업장을 녹인다는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또 언젠가는 잘 되리라는 원을 세우면 반드시 잘 될 날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