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8-01 15:16
산사옆에 불륜퇴폐의 상징 모텔허가를 막아주세요!!
 글쓴이 : 지몽
조회 : 11,061  

이곳은 충남 논산시 연산면 천호산 영각사입니다.



입구에 걸려있는 연등이 이곳이 사찰이라는 것을 알수 있겠지요?

올봄에 외국인 근로자 합숙소를 짓겠다고 하기에 스님께서는 인부들에게 과일이며 간식을 챙겨주시기까지 하셨는데 이 건물의 용도가 건축주왈 일반숙박업이라네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불륜과 퇴폐의 상징 모텔이라는 이야기지요. 도심한복판에서나 볼수 있는 풍경이 이 고요한 산사에서 벌어지고 있는 개탄스러운 현실입니다.

건축주의 거짓말에 한없는 배신감이 들었고, 그사이 통상적인 행정처리과정을 밟아 온 것을 생각하면 치가 털리기까지 합니다.

뒤늦게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하고 행정당국(논산시청)에도 민원을 접수하였지만 법적절차상 하자가 없다는 답변이 올것이 뻔하기에 종단 불자 여러분에게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호소드립니다.

무사인일적인 행정당국의 업무처리가 되지 않도록, 돈과 이익이 되면 뭐든 하겠다는 비양심적인 건축주의 행태를 단죄해 주십시요.

수행의 요람이 되어야 할 고요한 산사옆에 불륜족들의 차가 드나들며 청정하여야 할 공간을 어지럽히는 상황을 막아주십시요,

절실하게 호소 드립니다.

논산시청의 업무처리가 똑바로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